Monday, December 2, 2013

I'm upset (예린이가 화가났네요)

예린이가 예서랑 잘 놀다가.. 갑자기
"나 삐졌어!!" 라고 말하면서, 혼자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루 종일 두 아이에게 시달린 상태라
지치기도 해서 바로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Yerin and Yeseo was playing together as usual
but suddenly Yerin said 'I'm upset' and went into the room alone
I was so exhausted after playing with two little kids all day long
so I didn't go up to her right away


그래도 한참동안 아무 소리도 나지 않으니, 슬슬 걱정이 되었습니다.
몰래 방안을 들여다 보았더니,저 구석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네요
but was getting worried because she was there alone and it was so quiet
so I peeked into the room and I saw her hiding there



엄마,아빠가 방에 들어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을지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지만..
잠시 지켜보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I couldn't help but imagine how she must've been waiting and thinking that
'are they gonna ask me why I got upset or not?'
it was so cute I had to stop myself from laughing
and I started to talk to her




저도 예상외로 예린이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사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못알아 듣고
고집 부릴 줄 알았는데, 예린이도 이제 다 컸네요..
I actually was pretty surprised that we were able to have a decent conversation
I thought she wouldn't understand what I was saying
and just would be stubborn but she surely has grown

자 이제 예서만 키우면.........
육아가 좀 쉬워질 것 같습니다... 한 2년만 더 ?   ㅠㅠ
When Yeseo growns up a little more than now
maybe that's when we passed the hardest phase
when it comes to taking care of toddlers
maybe two more years? T.T

Tuesday, October 15, 2013

Extreme Concentration (예린이의 집중력)

예린이는 색칠공부를 너무 좋아합니다.
예린이 엄마가 색칠놀이 책하고 색연필을 사줬는데,
처음 며칠동안은 그것만 계속 하더라구요^^



지금은 매일 하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그린답니다.
저녁에 색칠 놀이에 빠져있으면, 불러도 대답도 안합니다. ㅋ




색칠 공부에
그 동안 연습한 예린이의 그림 솜씨는 ...??


Monday, September 16, 2013

Playing with Yerin, Yeseo (예린,예서와 놀아주기)

예린이는 4살이 되더니 혼자서도 잘 놉니다.
가끔 책도 읽고, 주로 소꼽놀이를 많이 하는데, 특히 인형놀이를 제일 좋아해요
이렇게 인형 돌보는 놀이를  잘하고, 마지막에는 꼭 이불을 덮어주네요 ^^;
Now Yerin's already 4 years old (korean age) and she enjoys playing alone too
such as reading books and playing house but she loves to play with her dolls the most.
when she's done playing with her dolls, she never forgets to cover them with a blanket ^^

최근에는 색연필하고 스케치북을 사줬더니,
하루종일 색칠놀이하느라 며칠동안 편했습니다. ^^
Recently we bought her color pencils and  sketchbooks
and she has been coloring the pictures all day long.
Honestly I could rest for a bit after work so it wasn't so bad ^^

하지만, 보통은 같이 놀아달라고 조릅니다.
어떤 날은 너무 힘들어서 그냥 TV보여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안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TV는 할아버지댁에 놀러가서 많이 보거든요 ^^;
But usually she wants me to play with her all the time
Sometimes I'm just too exhausted from work so it makes me think that
'maybe I should just let her watch TV then I can rest'
but I just can't do that.
Also she already gets that 'special treat' when she goes over to grandparents' house ^^;

얼마전부터는 병원놀이에 하자고 자꾸 진찰해 달라고 하네요
이 영상 촬영한 날도 한 10번은 왔다갔다 했습니다.
Nowdays she's into playing hospital
you don't see it on the video but she visited my hospital over 10 times that day.



두 딸과 많이 놀아준다고 말해도
보통 7시 조금 지나 퇴근해서, 집에와서 씻고 저녁 먹으면 9시
예린이는 보통 10시~11시정도에 잠이 드니,
많이 놀아줘도 2시간이네요.
Even if I do my best to be there and play with my girls
I get home usually after 7PM and take a shower and have a dinner
then it's already aound 9PM
and Yerin goes to bed at 10~11PM
so it's only about 2hours that I play with her most days.

저 올때까지 예린,예서 엄마가 혼자서 아이 둘을 보면서
밥도 먹이고, 씻기고 하느라 녹초가 되어서
퇴근하고 쉴 틈이 없습니다. ㅠㅠ
Until I come gome after work
my wife does all the work like feeding and bathing them
all the things she does for girls and no doubt, it won't be easy
so I simply can't just rest because I'm tired from work.

아이 둘을 다 재우고, 정리 하면 보통 밤 12시
내일 또 출근해야하니, 하루 일과중에서 부부가 온전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밤시간에 영상 편집하면 잠자기 바쁘죠.
After we put the girls to sleep and clean things for awhile , it's about midnight
and I should sleep for the next day so there's not much time
for us to chill and relax, not to fall asleep
when I get to edit the videos at night,
there's absolutely no time for anything but sleeping

예린이를 더 일찍 재우고 싶어도, 퇴근이 늦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
어린이집에서 낮잠까지 자고 오니,
아무리 일찍 재우려고 해도 잠을 안잡니다.
I actually want to put Yerin to sleep earlier than now
but can't help it since I can't come home any earlier than now.
also Yerin takes a nap everyday at her kindergarten so she just doesn't listen to us
when we try to put her to sleep early.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 기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ven though we get exhausted from time to time
but we're happier than ever capturing all the precious moments with our girls
and sharing them with many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

Tuesday, August 13, 2013

Yerin permed her hair for the first time (예린이가 파마했어요)

Korea is so hot nowdays and Yerin's hair was too long for that weather
so we had her hair cut and a minor perm too

한국은 요즘 무척 더워요
날도 덥고 예린이 머리가 너무 길어서, 짧게 잘랐어요.
머리하면서 파마도 하는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약하게 했어요



I wasn't sure about if she could stay still
but she really did grow up and could do that

기다리는 걸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햇는데
이제 컸다고 잘 참고 있네요 ^^;




But, as expected, she fell asleep in the middle of it
and took a nap for 30 mins

그런데 역시 중간에 자버려서 30분정도 낮잠 잤어요


Perm

How is it?
It's a minor perm so it won't last any longer
so i wanted to take a pic of her but she was so shy about it lol

파마가 잘 어울리나요?
약하게 한거라 금방 풀린다고, 빨리 사진 찍을려고 했는데
부끄럽다고 안찍으려고 하네요 ㅋ


DSC03698

It looks so much cuter in person but the picture doesn't do her justice : (
실제로 보면 훨씬 더 귀여운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ㅠㅠ

Tuesday, August 6, 2013

Yerin on CNN Again (예린이가 CNN에 다시 나왔어요~)

http://www.cnn.com/video/data/2.0/video/living/2013/08/02/orig-distraction-baby-girl-turns-tables-on-dad.kwanyoung-park.html


Distraction: Baby turns tables on dad
Kwanyoung Park|Added on August 2, 2013

This little girl decided she had enough,
it was time for her independence from daddy.



이건 예전 2011년도에 나왔던 거에요

http://bobaepapa.blogspot.com/2011/07/wow-its-mom-but-im-sleepy-cnn.html

The Shot: Adorable, smiling babies
Editor's note: Anderson Cooper and Isha Sesay trade images of cute babies in this installment of The Shot from AC360.

http://ac360.blogs.cnn.com/2011/07/15/the-shot-adorable-smiling-babies/

Monday, August 5, 2013

Yerin on Yahoo's Front Page

http://news.yahoo.com/viral-video-star-at-6-months--brushes-with-internet-fame-again-at-3-103513735.html

지난 금요일에 예린이 영상 하나를 페이스북 예린이 팬페이지에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유투브에 이미 올려져 있는 영상이지만,
페이스북에서 보고 싶다는 요청도 있어서 업로드를 다시 했는데요

보신 분들의 반응이 좋았는지, 다음 날부터
CNN, ABC 등등.... 영상 사용관련 문의 메일이 오더군요...
그중에 야후에서도 인터뷰 관련 메일도 있어서 간단하게 대답해 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부터 SNS 통해서 미국 야후 메인에 기사가 떴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이건 뭔가 하고 들어가 봤더니 정말이네요





보고서도 믿기지가 않네요
yahoo.com 치면 바로 나오는 첫화면에 나왔어요 ^^;




제 영어가 유창하지 못해서, 인터뷰 답변을 짧게 했는데,
저와 예린이를 위해서라도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그래도, 기사를 좋게 잘 써주셔서 기쁩니다.
저도 예린이도 무척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

Friday, August 2, 2013

I am a big girl now



예린이가 14,15개월 이던, 2011년 11월 12월 두달동안
도망치기 놀이 하는 장면만 모아보았어요
It's from Nov~Dec 2011..Yerin was 14~15 month old at that time.

예린이가 제법 걸어다니기 시작할때
제가 안방에 있으면 이렇게 문앞까지 왔다가, 열심히 도망가네요^^;
Around the time when she started to walk without falling..
if I'm in my bedroom, she walks up to the door of her own and runs away from me..

저하고 이렇게 한두달 잘 도망다니더니
벌써 다 컸다고, 이제 도망도 안갑니다. ㅋ
She did that for about 1~2 months
but now maybe she thinks she's too old for that..
she doesn't run away from me lol

동생 예서도 걸어다니면 예린이처럼 이렇게 놀까요?
예서는 어떻게 반응할지 무척 기대됩니다.
If Yeseo starts to walk, would she play with me like Yerin?
I can't wait to see how Yeseo will react.

Tuesday, June 18, 2013

You Were Born To Be Loved




예린이가 아기인형하고 소꿉놀이하는데,
갑자기 저 노래를 부르네요^^

첫 소절만 제대로 부르고, 중간 자기마음대로 개사(?)했지만^^
참 배우는게 빠르네요. 대답도 잘하고 ^^

아 원곡은 아래 영상 보시면 됩니다.

Friday, June 7, 2013

Secrets of Yerin Song (예린이 노래의 비밀~)

예린이가 어린이집에서 동요를 자주 배우나봐요..
일주일마다 새로운 노래를 배워서 집에서 혼자 부르는데요..
전에는 들으면 저도 아는 노래였는데,
지난주에 부르기 시작한 노래는 어떤 노래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모르겠더라구요

Yerin seems to learn a lot of children’s songs at kindergarten.
Every week she learns a new song and sings by herself at home.
Usually I know what song she is singing, but for the one that she started singing last week, I could not tell what song it was or even tell what words she was saying.




그냥 노래부르는 모습이 이뻐서 유투브에 올렸는데요.
어떤분이 댓글로 예린이가 부르는 노래는 대문자송 이라고 알려주셨어요.

I uploaded this video just because I found the way she sang really adorable.
Someone commented and told me that the song that Yerin sang is called 대문자송 (translation: “Capital Letters Song”).


찾아본 노래하고 녹화해둔 영상하고 비교해봤는데요
발음은 부정확하지만, 가사가 좀 긴데도 하나도 안틀리고 끝까지 불렀네요
평소에 말은 또박또박 하는걸로 봐서, 노래만 듣고 외운것 같은데
예린이가 머리는 나쁘지 않나봐요^^;

So I looked up the song and compared it to the video that I recorded.
Her pronunciation was not very accurate, but she still sang the whole song without making any mistakes, even though the song was a bit long.
Since Yerin usually enunciates her words, it seems she memorized the song by just listening to it.
I guess Yerin is pretty smart ^^;




대단한건 아니지만,
막상 이렇게 원곡하고 비교해보니
예린이가 안틀리고 끝까지 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견합니다. ^^;

This is nothing super impressive, but now that I compared it to the original song, I am really proud of her and surprised by the fact that she sang the whole song without making any mistakes. ^^;

Friday, April 26, 2013

둘째 딸 예서가 태어났어요~



1월에 건강하게 둘째 딸이 태어났는데, 벌써 5월이네요
각오는 했지만, 아이 둘을 키운다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예서가 100일이 되니, 차츰 여유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하게도 예서도 예린이만큼 잘 웃는 아이입니다.
처음에 태어났을때는 예린이하고 많이 달랐는데
점점 언니하고 똑같이 생겼다고 느낄때가 많아서 깜짝 놀랍니다.^^


예서는 어떤 모습으로 자랄까요..
기대되네요.. 빨리 커라~ 제발 ^^;

Thursday, February 14, 2013

Going to sea for the first time

지난 여름
예린이가 처음 본 바다


정말 좋아하네요
나중에 커서 이 순간을 기억할까요?

예린,예서와 같이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Thursday, February 7, 2013

Raising Two Children (아이 둘 키우기)


아침부터 새벽같이 일어나 달려드는 예린이랑 놀아주고,
밥 먹이고 씻기고, 어린이집 가기 위해 옷 입히기 전쟁하고,
예서도 젖 먹이고 트림시키고,
그 사이에 예린이가 응가해서 다시 씻기고 그러다가 옷 다 젖고,
예서는 트림 충분히 못해서 누워있는데 토하고...

다시 옷 갈아입히기 전쟁하고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출근하고,
집사람은 밀린 설거지하고 집안 청소하고,
예서 젖먹이고 트림시키고 놀아주고, 산더미 같이 쌓인 빨래하고,
아침겸 점심 차려먹고 다시 설거지하고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 널고,
예서 젖먹이고 트림 시키고 재우고,
좀 쉬려고 하면 예린이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고...

예린이랑 놀아주면 예서가 울고,
예서 돌보고 있으면 예린이가 와서 놀아 달라고 하고,
잠시 TV라도 보여주면서 숨 돌리려고 하면,
순서대로 응가해서 뒷처리 해야 하고,
잠깐 한눈 팔면 위험한 행동하고 아무거나 입에 넣으려고 하고,
2-3시간 지나면, 집사람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고...

일 끝나고 퇴근하면 뻔히 상황을 알기에
밥먹을 시간도 없이 부리나케 달려오고,
당연히 회식은 커녕 약속도 못잡고 밖에서 고기한번 못 구워먹고...

집에 와서 예서 먹이고 기저귀 갈고 씻기고,
목욕은 응가 많이해서 거르지도 못하고,
따듯한 물 준비하고 목욕시키고 우는거 달래고 재우고,
그 틈을 타 예린이가 장난 쳐서 바닥은 물바다 되고,
바닥 닦고 빨래는 다시 산더미가 되고...

예린이도 삐지지 않게 책 읽어주고 놀아주고,
시간되서 씻기고 재우려면 안자려고 버티고,
지쳐서 내비두면, 아래층 울리도록 뛰어다녀서 잡으러 다녀야 하고,
밤은 깊었는데 배고프다고 하고, 간식주고 양치시키고,
다시 안자려고 버티고, 또 먼가 먹고싶다고 그러고,
내일 아침에 준다고 달래서 간신히 재우고...

잠깐 조용한듯 싶더니만, 예서 배고프다고 울면서 깨고,
그 소리에 예린이도 다시 깨서 울고 간신히 정리하면 새벽 2-3시,
내일 출근때문에 TV한번 못 틀어보고 바로 자고,
집사람은 밤에도 시간 맞춰서 3시간 간격으로 예서 젖먹이고,
새벽부터 일어나 아침준비하고,
예린이는 일어나자마자 울면서 어제 밤 약속한 거 찾고,
또 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It's been a month since Yeseo was born.
With Yerin and Yeseo in one month, my wife and I....

wake up early as soon as the sun rises and play with Yerin who excitedly run to us
feed her, wash her, have a little war trying to get her to dress for daycare.
feed Yeseo too, make sure she burps,
In the meanwhile, have Yerin use the restroom, wash her, then get her clothes all wet,
Yeseo isn't able to burp enough and throws up while lying down

have another war trying to get Yerin dressed, bring her to daycare, I go to work
my wife does all the dishes, clean the house
feed Yeseo again, burp her, play with her, do the mountains of laundry
eat brunch herself, wash dishes, take out the laundry and lay them out to dry
feed Yeseo again, burp her, have her nap
and when she finall tries to rest, Yerin comes back from daycare...

When She plays with Yerin, Yeseo cries
When She takes care of Yeseo, Yerin comes and asks to play
when She tries to watch TV and rest a little...
one by one have to make sure the babies go to restroom and clean them
If she doesn't pay attention, then the babies try to do dangerous things or put anything into their mouths
when this lasts for two to three hours, my wife is already delirious

When I finish work, I know the situation well
so without even grabbing a bite to eat, I run home
of course, there is no way I can go out to dinner with my colleagues, and much less eat out with them for BBQ

I come home, feed Yeseo too and change her diapers and clean her
The bath has to wait a bit because Yeseo poops a lot
Get the water warm for the bath... take care of her when she cries... put her to bed
And in that time, Yerin takes her chance and makes a mess with the water and the floor becomes flooded
I have to clean the floor and the laundry piles up in a mountain again

Have to make sure Yerin doesn't get jealous, so have to read her books, play with her
When time comes, wash her... and when we try to have her sleep, she refuses
We get tired, so if we let her be, she runs around enough to make the people living downstairs get mad, so we have to chase after her
Even though the night is late, she says she's hungry... so we give her a snack... and brush her teeth
then she again refuses to sleep, and wants to eat again
And finally we tell her she'll get it tomorrow, and she falls asleep

For a second it seems quiet but Yeseo wakes up hungry and cries
Because of the cries, Yerin wakes up and cries too. When this situation is taken care of it's already 2-3am.
Because I have to go to work in the morning, I don't get to even turn on the TV and I fall asleep right away.
At night, my wife keeps to Yeseo's eating schedule and feeds her every 3 hours
Then wakes up early in the morning to get breakfast ready...
And the moment she wakes up, Yerin is looking for the food we promised her last night...
And then the cycle repeats...




토요일은 어린이집도 안가니 밖에서 예린이랑 놀아줘야하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아파서 밤새 간호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문 여는 시간맞춰서 병원, 약국 들락날락...

두명 데리고 외출은 꿈도 못꾸고,
여행은 커녕 영화한편 보는 거, 외식한번 하는건 사치고,
잠시라도 내 시간 갖는 것도 힘들고,
앞으로 얼마동안 이런 날들을 보내야 할지 끝이 안보이고,
힘든 군생활이라도 휴가는 있었는데...

육아는 현실
부모님께 잘해드려요...


On Saturdays, Yerin doesn't go to daycare so I have to play with her outside
And when we start to forget it happened, the babies take turns getting sick, so we take care of them all night
And the day after, we run to the hospital and pharmacy the moment the doors open

There is no way we can even imagine going outside with both babies
Traveling is difficult, much less watching a movie... and trying to have a dinner out is a luxury...
And it's difficult to have some time for myself
I am not sure how long these days will continue, and it seems endless.
Even during the tough military service times, I had holidays....

Babies are my reality
Be kind and grateful to your parents...

번역해주신 박은주님께 감사드립니다.

Wednesday, January 23, 2013

Shopping Expert (장보기의 달인)

예린이랑 장보러 왔어요..
꼭 자기가 장바구니를 들겠다고 하네요^^;

저는 커피를 사려고 했는데..
예린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커피 진열대를 유심히 보고 있네요..
너무 비싸다고 안사려나..^^;



은근 슬쩍 자기가 먹고 싶은 걸 집어 넣는 예린이..
예린아 사탕은 안돼..
조그만 걸로 하나 사줄께..




Dad: Yerin, give it (the shopping basket) to daddy.
Yerin: Aigoo, I will have it.
Dad: (laugh) Yerin, give it to me.
Yerin: (repeats) give it to me.
Dad: let daddy hold it, it's heavy.
Yerin: I will have it. (back away)
Dad: really? Yerin, what is that?
Yerin: uh? This? (put her hand into the candy box)
Dad: why do you sneakily put that in the basket?
Yerin: (ignores. Put another bag of candy in the basket)
Dad: Yerin, you already put one. What is this? Hmm. Neyyyyy.

Thank you @JaeRyeong Sul


Tuesday, January 22, 2013

솜사탕 (Cotton Candy) - Korean kid's song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Hanging on a tree like a yarn, cotton candy in the wind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Like white snow, it's so clean,sweetest cotton candy

엄마 손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Holding mommy's hand going on a stroll, I ate my cotton candy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Blow,blow,blow on it, My candy's flying away, my sweetest cotton candy

Thank you @lovearirang